[피플&피플]전교생 70명 시골학교서 아시아 은빛 발차기…최준영의 도전


2025-08-11 00: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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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I 요약:
앞으로 멋진 태권도 선수가 돼서 훗날 지도자가 되고 싶어요.” 홍천 양덕중 2학년 최준영이 지난달 27일부터 28일까지 말레이시아 쿠칭에서 열린 제6회 아시아태권도유소년선수권대회 남자 -49㎏급에서 은메달을 목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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